반응형 살림노하우31 전기장판을 세탁기에? 93%는 모르는 전기장판 관리법과 저온화상 예방법 너무 춥습니다. 내일은 영하 15도라고 하네요.. 내일 출근길도 겁나지만 당장 오늘 밤 침대 위가 더 걱정입니다. 따뜻한 침대를 위하여 장롱 깊숙이 넣어두었던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꺼내셨을 겁니다. 그런데 1년 만에 꺼낸 매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보여 찜찜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전기가 흐르는 제품이라 물에 닿으면 고장 나거나 감전될까 봐 페브리즈만 뿌리고 계셨다면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고장 없이 안전하게 매트를 세탁하는 방법과, 따뜻하게 자려다 병원 신세를 질 수 있는 '저온 화상' 예방법까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물세탁 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무작정 세탁기에 넣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의 라벨(케어 라벨)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 2025. 12. 26. 음식물 쓰레기 vs 일반 쓰레기 구분법, 치킨 뼈부터 기름진 상자까지 분리수거 A to Z 어제, 오늘 즐겁게 파티하셨나요? 크리스마스 핑계로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먹었던, 배부른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가 끝나고 나면, 남는 것은 산더미처럼 쌓인 배달 음식 용기와 포장지들뿐입니다. 즐길 때는 좋았지만, 막상 치우려고 보니 헷갈리는 것 투성이죠. 특히 양념 묻은 치킨 박스나 기름이 밴 피자 상자를 그대로 재활용에 내놔도 되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겁니다. 자칫 잘못 버렸다가는 수거 거부는 물론 과태료 대상이 될 수도 있는 홈파티 쓰레기, 확실하고 깔끔하게 분류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기름과 양념으로 얼룩진 피자·치킨 박스 배달 음식 쓰레기 중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피자나 치킨 박스를 그대로 '종이류'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종이 재활용의 핵심은.. 2025. 12. 25.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관 꿀팁, 먹다 남은 케이크 촉촉하게 보관하기 크리스마스하면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저도 아이들을 위해서 귀여운 케이크 하나 사가려고 예약해 뒀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나고 나면 항상 애매하게 남는 것이 바로 케이크입니다. 커다란 상자째로 냉장고에 넣자니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그렇다고 대충 접시에 담아 비닐만 씌워두면 금세 빵이 퍽퍽해지거나 냉장고 속 김치 냄새가 크림에 배어버리기 일쑤죠. 오늘은 남은 케이크를 마지막 한 조각까지 처음 샀을 때처럼 촉촉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간단 보관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1. 밀폐용기 뒤집기 신공 (모양 유지 & 밀봉)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집에 있는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를 '거꾸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통 깊숙이 음식을 담고 뚜껑을 닫지만, 케이크는 반대로 해야 합니다.. 2025. 12. 25. 영하의 날씨 세탁기 동파 해결법, 동파 방지 및 에러코드(OE, IE) 정리 겨울이 되니 옷 부피도 커지고, 한 번 입고 빨자니 아깝기도하는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세탁실은 많이 추운곳이라 빨래하러 들어가기도 힘이 듭니다.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쌓인 빨래를 처리하려고 야심 차게 세탁기를 돌렸는데, 갑자기 '윙' 소리만 나고 물이 나오지 않거나 낯선 에러 코드가 깜빡이며 멈춰버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당장 입을 옷도 없는데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니 대기만 며칠 걸린다는 말을 들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집에서도 뜨거운 물과 수건만 있으면 얼어붙은 세탁기를 심폐 소생할 수 있습니다.에러 코드를 보면 얼어붙은 위치가 보인다 무작정 뜨거운 물을 붓기 전에, 세탁기가 어디가 아픈지 먼저 파악해야 .. 2025. 12. 23. 비싼 구스다운, 드라이클리닝 맡기면? 냄새때문에 섬유탈취제 뿌리지 마세요 저녁 고민이 깊어질 때, 항상 실패 없는 메뉴는 바로 삼겹살인듯 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고기를 먹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주말 동안 맛있는 고기 드셨나요? 기분 좋게 집에 왔는데, 내일 입고 출근할 패딩에서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한다면 진짜 난감합니다. 급한 마음에 탈취제(페브리즈)를 마구 뿌리시는데, 그러면 오히려 냄새가 섞여서 '걸레 빤 냄새' 같은 쉰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비싼 옷이니까 아껴야지" 하면서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기시나요? 죄송하지만 그건 비싼 돈 주고 패딩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오늘은 30만 원짜리 패딩을 3만 원짜리 바람막이로 만들지 않는 올바른 관리법과, 10분 만에 고기 냄새 빼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오리털/거위털은 '드라이' 금지 "비싼 옷은 무조건 드라이클리닝 아.. 2025. 12. 21.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