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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찍어서 올리면 1분 만에 끝, 실비보험청구, 3년 안에 신청하기 여러분은 잘 설계된 보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실손보험만 가지고 있습니다. 큰 병이 걸리면 후회하겠지만 ㅠㅠ 지금은 실손보험으로도 충분히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독감 등이 걸렸을 때에는 가지고 있던 실손보험이 큰 한몫을 해주더라고요. 이렇게 큰 병이 아니더라도 환절기라 코가 맹맹해서 이비인후과에 다녀오거나, 빙판길에 미끄러져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받고 나면 몇 천 원에서 이만 원 정도의 지출이 생기게 되는데요. 지갑 속에는 영수증이 꼬깃꼬깃 쌓이게 됩니다. 진료비 1만 5천 원, 약값 6천 원. 합치면 2만 원이 넘는 돈이지만,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에이, 고작 몇천 원 돌려받자고 보험사에 전화하고 서류 떼고 팩스 보내? 귀찮아서 안 해." 그리고는 영수증을 쓰레기통에 툭.. 2026. 1. 16.
과태료 VS 범칙금 차이 완벽 분석, 현명하게 납부하자 운전을 시작한 지 어언 15년.. 초반에는 모든 교통법규를 잘 지켰고, 앞으로도 잘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운전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교통법규를 유연하게(잘못했어요ㅠ) 넘어가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운이 좋게 아무 일 없이 지나갔던 일도 있지만, 어떨 때에는 집 우편함에 고지서가 나오는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기분 좋게 외출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경찰청 마크가 선명하게 찍힌 흰색 봉투를 발견하면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내가 언제 위반했지?"라는 의문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뜯어보면, 며칠 전 무심코 지나쳤던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힌 내 차 사진이 들어있죠. 그런데 고지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납부해야 할 금액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 잠시 혼란에 빠.. 2026. 1. 15.
엔진오일, 아직도 5,000km마다 교체하시나요? 엔진오일 교환 주기의 불편한 진실 여러분들은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저는 차를 처음 샀을 때에는 정석이라 생각되는 5,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차량을 막 다루게(?) 되었을 때부터 10,000km를 넘기는 경우도 있었고, 요즘은 130,000km 또는 15,000km 정도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차를 처음 샀을 때에는 차를 끔찍이 아낀답시고 계기판 주행거리가 5,000km를 넘길 때마다 불안에 떨며 카센터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갈 때마다 적게는 7~8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이 훌쩍 넘는 돈이 깨지는데도, 그게 '차를 오래 타는 비결'이자 '차주의 기본 소양'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정비소 사장님이 "오일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엔진 내려앉을 뻔했습니다"라고 .. 2026. 1. 14.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 건강한 우리 가족 만들기 결혼하고나서 가장 빨리 고친 습관은 바로 화장실 사용 방법입니다. 혼자 자취생활 할 때와는 정 반대로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었죠. 앉아서 소변을 보고,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기 전에는 항상 뚜껑을 닫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이런 습관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더라구요. 이렇듯 우리는 매일 화장실을 이용하고, 볼일을 본 뒤 아주 자연스럽게 레버를 눌러 물을 내립니다. 시원하게 내려가는 물소리를 들으며 손을 씻고 나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죠. "어차피 물은 아래로 소용돌이치며 내려가는데, 뚜껑을 닫으나 마나 무슨 큰 차이가 있겠어?"라고 생각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화장실 전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똥 분무기'를 뿌리고 있는 셈입니다. 오늘은 ..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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