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조용히 나가기’설정하기, 퇴장 알림없이 몰래 조용히 나가기
퇴근 후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려는 찰나, 스마트폰이 징징거리며 울립니다. 3년 전 결혼식 축하를 위해 잠시 모였던 친구들의 방, 이미 이직해서 얼굴도 가물가물한 전 직장 동료들의 모임 방, 그리고 주말 등산 사진을 끊임없이 올리는 부장님이 계신 부서 단톡방까지. 알림을 꺼놔도 채팅방 목록에 빨간 숫자 ‘300’이 쌓여있는 걸 볼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집니다. “그냥 나가기 누르면…